포켓 로그란 무엇인가?

포켓 로그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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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특성. 후반부로 갈수록 개나소나 열매를 들고 다녀서 한 방에 죽이지 못하거나 깎을 수 있는 체력 상한이 존재하는 경우 게임을 늘어지게 만드는데, 긴장감이 있다면 그걸 방지할 수 있으면서 열매 때문에 다음 턴에 역전당하는 걸 방지해줄 수 있다. 특히 알 뽑기로 버드렉스(특성)나 자시안(패시브 해금) 중 하나라도 얻었다면 후반이 매우 편리해진다. 다만 긴장감은 숨겨진 특성으로 가진 경우가 더 많으며 전툴라 / 아머까오 / 버드렉스 만이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그래도 전툴라나 아머까오는 둘 다 스토리용으로 쓰기 나쁘지 않다는 게 위안이며, 행여나 알뽑하다 숨겨진 특성 깜지곰을 해금했다면 스타팅에 넣어줄 수 있다.

다른 아이템 진화처럼, 통신 진화하는 포켓몬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일정 확률로 웨이브 클리어 보상에 연결의끈이 등장한다.

트레이너 및 최종보스 배틀 직전에 다시 배턴용 포켓몬에게 넘겨주는 것만 잊지 말자. 미스터리 조우 중 '댄스 레슨'에서 춤추새를 쓰러뜨리면 나오는 보상 중 하나로 반드시 나온다. 아이콘은 본가의 파오리 / 창파나이트 전용 아이템인 대파를 그대로 따 왔는데, 이후 진짜 대파가 업데이트되었다. 이후 바톤은 붉은색 막대기 스프라이트로 변경되었다.

포켓 하실 때초반에 스타팅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요. 일단 초반에서 가장 좋은 건 일단 많은 몬스터를 잡으시는 겁니다.

대신 내구가 종잇장과 같아져서 상대가 속임수를 가지고 있으면 거의 한방컷이 나니 주의.

덥배런의 경우, 까다로운 구성 난이도 때문에 스타팅 파티가 거의 고정되어있다. 패시브 및 알 기술, 코스트 감소가 다수 병행되어야 하니 이를 선행할 필요가 있다.

돈을 주고 아이템을 리롤할 수도 있으나, 리롤값이 초중반에는 꽤나 부담되는 편이다.

포케로그에서 무한한 업그레이드 포켓몬의 세계를 발견하세요. 새로운 진화, 능력, 그리고 전투를 경험하세요.

만약 해당 포켓몬의 폼 / 메가진화가 여러 개일 경우, 해당하는 폼 체인지 아이템 / 메가스톤이 전부 등장해 전부 지니게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폼 체인지 / 메가진화를 해제 후 어떤 모습으로 변신 / 메가진화할지 정할 수 있다.

진화의 website 돌 진화 진화의 돌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진화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아이템은 웨이브 클리어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양드링크들처럼 지니면 해당 포켓몬에게 귀속되어서 물건을 훔치는 기술이나 특성, 미니 블랙홀로 빼앗을 수 없다. '???' 조우에서 싸우는 선택지를 골랐을 때 플레이어의 복제가 꺼내는 포켓몬들도 들고 나오지만, 해당 포켓몬들로부터 훔쳐올 수는 없다. 해당 조우는 챌린지에서는 등장하지 않기에 챌린지 모드에서는 얻을 수 없다.

전투 간에 구매할 수 있는 상점 아이템을 통해 포켓몬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웨이브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던지미는 진입 자체가 힘든 도장에서만 등장하는데다 일반 웨이브에선 레어 등급이고, 개굴닌자는 그나마 자주 들리는 호수에서 나오긴 하지만 일반, 보스 웨이브 둘 다 레어 등급이라 이쪽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 아니다. 때문에 남는 이로치 꿀모으기, 픽업몬 자리에 대신 이들을 데려갈지, 아니면 야생에서 운좋게 먹는 방법을 택할지는 선택 사항이다.

한국에서 접속 시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실행되며 설정을 통해 다른 언어로 변경이 가능하다.